| | 0 |
영화 '세이프 헤이븐' 포스터. /네이버 영화 |
SBS '접속 무비월드'에서 영화 '세이프 헤이븐'이 소개돼 해당 영화가 주목을 받고 있다.
13일 SBS '접속 무비월드'의 '영화 공작소' 코너에 영화 '세이프 헤이븐'이 소개됐다.
동명의 베스트셀러를 원작으로 한 '세이프 헤이븐'은 지난 2013년 개봉된 영화로 비밀스러운 과거를 가진 여자와 상처가 있는 남자의 사랑 이야기를 그렸다.
영화 '노트북'의 원작자로 큰 사랑을 받은 작가 니콜라스 스파크스의 후속작으로 알려져 관심을 모았다.
영화는 라세 할스트롬 감독이 연출을 맡았으며 조쉬 더하멜, 줄리안 허프가 출연했다.
'세이프 헤이븐'은 국내 누적관객수 4만800여명, 네이버 네티즌 평점 8.54점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