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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안녕하세요 현재 고등학교 1학년 재학...
비공개 조회수 267 작성일2019.07.08
안녕하세요 현재 고등학교 1학년 재학 중인 학생입니다
최근들어 미국 (또는 다른 나라) 유학에 관심이 생기기 시작해서 관련자료들 찾아보는 중입니다

우선 저는 중학교 때는 성적이 좋지 못했지만 중위권 정도는 했고 고등학교와서 중상위권까지 올렸습니다. 영어는 좋아하고 재밌어하지만 성적은 70정도로 좋은 편은 아닙니다
왜 유학을 가는지에 대한 뚜렷한 목표가 있고 괸련 학과와 진로도 정해놨습니다. 언어 쪽으로 가고 싶어서 언어계열 학과와 꿈은 항공 쪽 생각 중입니다. 제가 영어가 그닥 좋은 편이 아니라 될 수 있다면 다음해부터 유학을 가고 싶은데, 가서 영어 회화를 기본적으로 배우면서 다른 언어도 공부하고 싶습니다. 물론 가기 전까지 회화연습과 단어 문법은 꾸준히 열심히 할 계획입니다.
학교생활에 있어서는 친화력도 좋은 편이고, 과제나 숙제같은 수행평가들도 잘 챙기는 편입니다.


1. 위 상황들로 봐서 유학을 가는 게 현명한 선택인가요?

2. 만약 유학을 간다면 어느나라가 좋을까요?(현재 저는 미국 생각 중입니다)

3. 가정형편상 4000까지는 힘들기 때문에 3000안으로 생각 중인데 연 3000안으로 충분히 다녀올 수 있을까요?

4. 미국으로 유학을 가면 교환학생>사립학교 로 가는 게 나을까요 아니면 처음부터 사립학교로 들어가는 게 나을까요?

5. 유학 관련 팁이나 자료있으면 알려주세요. (유학원에 대한 팁 등)



내공냠냠 신고합니다. 신중한 답변 부탁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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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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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개 답변
3번째 답변

안녕하세요 지식in 말랑이 입니다 ^^

정통 영어권 국가들(미국, 영국, 캐나다, 호주, 뉴질랜드) 중에서는 캐나다가 가장 저렴하기 때문에 캐나다 위주로 답변 드리겠습니다.

진로를 언어나 항공(서비스) 쪽으로 잡는다면 국어 수학 사회 과학 같은 소위 주요과목의 성적은 크게 중요하지 않으며 영어 및 적성이 맞는지가 가장 중요하기 때문에 지금 상황에서 유학을 간다면 좋은 선택이 될 것 같습니다.

고1 을 마치고, 혹은 고2 나 고3 때 유학을 가는 학생들은 캐나다로 유학을 가는 학생들이 가장 많은데, 이유는 캐나다 이렇게 약간 늦게 유학을 가는 학생들이 적응하고 또 대학교 진학을 하기에 가장 유리한 교육 시스템을 가지고 있기 때문 입니다. 영어권 국가들 중에서 유학비용도 가장 저렴한 편 이구요.

한국에서 고1을 마치고 토론토 국제 고등학교로 유학을 가면 11학년으로 입학해서, 11-12학년 동안 총 14과목을 듣고 졸업을 하며, 이 14과목의 학비는 2,200만원 정도 합니다. 졸업까지 걸리는 시간은 방학없이 공부하면 14개월 정도 되며, 1개월 홈스테이+식비는 88만원 정도 이므로 x 14개월 = 1,230만원 정도 합니다. 11-12학년 동안의 총 학비랑 홈스테이 유학 비용이 3,430만원 정도 되는 겁니다.

이렇게 졸업기간이 단축되는 이유는, 국제 고등학교는 일반 공립학교에 비해서 하루 공부시간이 1.5-2배 정도 길며(공립학교는 3시 정도에, 국제 고등학교는 5시 30분 혹은 더 늦게까지도 공부 합니다.) 방학 없이 공부를 해서 빠르게 졸업을 하는 시스템 입니다. 그래서 유학기간을 30-40% 정도 단축 시키며, 유학비용도 공립보다 저렴해 지는 효과가 있습니다.

그리고 공립 고등학교는 대학교 진학률이 50% 정도 밖에 되지 않지만, 국제 고등학교는 대학교 입시에 많은 서포트를 하기 때문에 대학교 진학률이 95% 가 넘는 특징이 있습니다. 캐나다는 공립, 사립, 국제 고등학교 등 어떤 타입의 고등학교를 졸업해도 똑같은 졸업장을 교육청으로 부터 직접 받게 되므로 학교와 상관없이 동일한 주정부 교육청의 졸업장을 받게 됩니다.

대학교 전공은 언어 보다는 항공 쪽으로 잡는 것을 더 추천 드립니다. 항공(승무원, 서비스), 호텔경영, 관관경영, 이벤트매니지먼트 등 정도가 괜찮을 것 같습니다.

위에 내용을 참고해서 고등학교를 정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저희는 해외 고등학교 뿐만 아니라 전 세계에 다양한 명문 대학교와 직접 파트너쉽을 맺고 있어서, 저희 학생들은 졸업 후 미국, 영국, 캐나다, 호주, 뉴질랜드, 스위스, 네덜란드, 아일랜드, 홍콩, 싱가폴, 중국, 베트남, 독일 등 전세계의 다양한 저희 파트너 대학교로 입학을 연계 시켜 드리고 있습니다. 대학교 리스트는 저희 네이버 유학 카페를 참조 하시면 됩니다.

추가 상담이나 등록을 원하시면 언제든지 연락 주시구요, 아래 네이버 톡톡으로 문의 주시면 빠르게 답변 드릴 수 있습니다. 유학정보가 필요하시다면 아래 네임카드에 있는 유학카페를 방문해 주세요. 다양한 유학정보와 생생한 학생후기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2019.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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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째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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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nb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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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규유학, 유학, 조기유학 분야에서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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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사실 고1때 가시는거면 아주 살짝 늦은 감은 있습니다만 아주 늦은것도 아닙니다. 저도 고1 1학기 중간고사 볼때쯤 자퇴하고 그 해 가을에 갔으니까요 (준비는 중3때부터 했구요). 본인이 확실한 꿈과 열정이 있다면, 바보같은 결코 선택은 아니에요. 하지만 유학이라는게 단지 관심있다고 쉽게 할건 아니고, 엄청난 돈, 시간, 그리고 정신적 고통이 드는 일이니 가볍게 생각할 일도 아니라는걸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2. 미국 생각하시고 계신다면 미국으로 가시는게 맞는 듯 합니다. 유학을 가시려면 그 나라의 유학정보가 많은 곳이 좋고, 그런 나라 중 하나가 미국이니...

3. 미국은 최소 매년 3천만원 든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즉 3천 안으로 "충분히" 다니시기는 어렵습니다. 고등학교는 가능할 수 있어요. 하지만 대학교를 어디로 진학하실지 모르겠으나 대학교는 평균 4천에서 5천 (기숙사+생활비+학비+다른것들) 은 나와요. 대도시쪽이라면 1억까지도 나오구요. 국제학생은 장학금도 많이 나오지 않기 때문에...하지만 3천 아래로 다닐수 있는 중위권 학교들도 여럿 있습니다.

4. 저라면 아예 사립학교로 입학해서 쭉 다닐 듯 합니다. 처음 갔을때 가장 힘든게 적응하고 친구만드는 거라서요. 여기저기 환경이 바뀌고 사람도 바뀌면 심적으로 힘듭니다. 추천서 받을때도 불리하구요.

5. 일단 유학원은... 주변에 유학간 사람들 말을 듣고, 괜찮은 곳으로 가세요. 별 이상한 걸로 돈 뜯어내는 곳들도 많아서요;; 학교 알아봐주는것도 돈 내라고 하고, 대학 합격시 추가금액 내라 이런 곳은 피하셔야합니다. 유학원은 유학생활 그리고 유학 대입 가이드를 제대로 해주는곳이 좋습니다. 내신 전략, sat/토플 점수에 대한 조언, extracurricular 에 대한 조언 등을 잘 해주는 곳이 좋은 유학원이에요. 유학원은 네이버에서 찾는건 권하지 않고..현실세계에서 오프라인으로 찾으세요.

유학 8년차로 말씀드리자면...가시면 한국보다 공부가 어렵고, 친구 사귀기는 더 어렵고, 대입은 더욱더 어렵습니다. 유학 가서 수영장 가서 셀카찍고 노는애들 보고 유학생의 판타지를 가지실 수 있는데 솔직히 고생 많이 해요;;; 돈도 많이 들고 시간은 더 드는데 만족할 만한 성과 내서 오기가 정말 힘듭니다. 즉, 아주 조금 더 진지하게 생각하실 필요가 있습니다.

2019.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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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째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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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학메이트 로즈쌤
영웅
번역, 통역, 정규유학, 영어 독해, 읽기 분야에서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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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질문에 답변드리겠습니다^^

1. 위 상황들로 봐서 유학을 가는 게 현명한 선택인가요?

꿈은 항공쪽 생각중인데 언어계열 학과를 전공하고 싶다면 졸업 후

항공운항과 전공으로 다시 학교를 다녀야 합니다. 진학계획에 대해

다시 고민해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다음해라고 하시면 고2부터

유학을 가고 싶다는 말씀이신가요? 그렇다면 고등학교를 유학해서

적응하느라 한동안 좋은 성적을 받기 힘드실텐데 그럴 바엔 고등학교를

한국에서 마치고 대학교 유학을 가는 쪽을 고려해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고등학교부터 유학을 가면 더 많은 선택지가 열리는 것은 사실이지만

이렇게 애매한 상황으로 유학을 가려면 오히려 안 좋을 수 있구요.

질문자님은 확실하게 진학계획을 세우는 것이 우선으로 보여집니다.

2. 만약 유학을 간다면 어느나라가 좋을까요?(현재 저는 미국 생각 중입니다)

고등학교 유학을 말씀하시는 거라면 질문자님 부모님의 재정상황,

진학계획에 따라 다르지만 대부분 한국학생의 경우 필리핀, 캐나다로

조기유학을 고려합니다. 미국은 치안이 위험하기도 하고 인종차별로

불링의 위험도 있구요. 학교별로 상이하지만 학비가 3000~4000만원으로

비싸기도 하기 때문이죠.

3. 가정형편상 4000까지는 힘들기 때문에 3000안으로 생각 중인데

연 3000안으로 충분히 다녀올 수 있을까요?

미국은 학생 혼자 유학할 경우 학생비자로는 공립학교를 갈 수 없습니다.

따라서 적법한 루트라면 사립학교밖에 선택지가 없는데 사립학교는 위에

언급한 것처럼 학교별로 천차만별이지만 1년에 3000~4000만원의 학비가 있구요.

캐나다는 노바스코샤교육청공립학교 NSISP라는 프로그램의 경우 1년에

1500만원에 학비, 홈스테이, 보험료가 포함되어 있구요. 일반적으로

공립학교는 지역별 물가에 따라 비용이 상이하지만 노바스코샤 주를

기준으로 1800~2000만원의 비용이 발생합니다.

4. 미국으로 유학을 가면 교환학생>사립학교로 가는 게 나을까요

아니면 처음부터 사립학교로 들어가는 게 나을까요?

교환학생 프로그램은 홈스테이가 불안정하다는 단점이 있지만 교환학생을

마치고 영국이나 아일랜드 교환학생으로 영어권 명문대를 입학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요. 처음부터 사립학교로 유학하면 학비가 비싸지만 학생관리가

잘 되고 트랜스퍼 등 복잡한 스테이터스 문제에 휘말리지 않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구요.

5. 유학 관련 팁이나 자료있으면 알려주세요. (유학원에 대한 팁 등)

유학은 낯선 곳에서 새로 터를 잡고 시작하는 것이기 때문에

부모님과 함께든 아니든 외로울 거고 힘들거예요. 하지만 자립심,

독립심을 기를 수 있고 새로 좋은 학력을 만들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요.

유학원은 수속만 해주고 끝인 유학원과 이후에도 케어를 해주고

연락을 꾸준히 하는 유학원이 있어요. 유학을 간 이후에도 도움을

받을 수 있는지 현지에 센터가 있는지 등을 따져보셔야 해요~

이상으로 질문에 답변드렸는데요~ 더 궁금한 점 있다면 추가

질문을 주세요~ 답변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2019.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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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경삼림
초인
유학 5위, 워킹홀리데이, 해외인턴쉽 6위, 영국 3위 분야에서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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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1년 과정의 파운데이션 코스로는 좋은 대학 가기가 힘들다는 말도 맞지만 2년간 진행

되는 A-level의 경우는 기간도 너무 길수도 있고 외국인들이 아닌 영국 현지 학생들과 직접

적으로 대학 입학 경쟁을 해야 한다는 부담감도 많이 있네요.-_-;

대학입학능력시험 (AS/A-level)

AS/A-level은 GCSE 시험 다음으로 공부하게 되는 과정이죠. 대학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이 과정

을 2년간 공부해야만 합니다.

A-level 시험을 치고 대학을 지원하면 인문, 예술, 공학, 사회과학 등 전공분야를 선택하게 되고

실용적인 레져스포츠, 관광학 같은 전공을 선택할 수도 있습니다.

AS-level은 2년 과정 중 첫해 말에 보며 A-level은 두번째 해 말에 보게 됩니다. A-level은 중등

교육의 6학년이란 뜻에서 sixth form이라고도 합니다. 그래서 첫해는 lower-sixth, 두 번째 해는

upper-sixth라고도 부릅니다.

가장 일반적으로 2년 과정인 A-level 1년 차인 AS level에 4과목을, 2년 차인 A2 level에는 처음

선택했던 과목 중 3과목을 선택하여 심화학습을 하게 됩니다. 즉, 같은 과목에 대해서 AS와 A2를

성공적으로 마쳐야만 A-level 성적으로 인정이 됩니다.

만약 수학과 과학에 자신이 있는 학생이라면 문과 쪽의 과목을 배제할 수 있습니다. 수학, 물리,

화학, 생물 등의 과목만 선택해 공부하고 그 점수만으로 영국대학에 진학할 수 있죠.

의대나 약대, 수의대, 법대 등의 대학이나 옥스퍼드, 캠브리지, LSE 등에 입학하기 위해선 반드

시 A-Level을 마쳐야 합니다. A-E까지 있는 통과 등급 중 3과목 다 A를 받거나 두 과목 A에 한

과목 B 등 이들 대학교가 제시하는 입학 조건을 충족시켜야 합니다.

조기유학 비용은 크게 학비와 기숙사 또는 홈스테이비, 가디언비 그리고 교통비와 개인용돈 등

의 생활비로 구성됩니다.

보딩스쿨(Boarding School)의 학비는 기숙사 비용 포함해서 1년 평균 20,000~30,000파운드,

기숙사가 없는 통학학교의 경우는 8,000~13,000파운드 정도가 소요되네요. 그리고 가디언비는

연간 5,000파운드 정도 예상하시면 될 것 같네요.

영국대학의 학사과정은 보통 3년으로 교양과목 없이 곧장 전공을 시작하게 되지요. 한국에서

고등학교만을 졸업한 경우나 대학교 1학년 학생이면 1년(3학기)간의 대학 예비과정인 파운데이

션 코스를 미리하게 됩니다.

파운데이션 과정에 입학하려면 적어도 12년간의 고등교육을 받은 사람으로서 영어성적 IELTS

5.5 정도가 요구 되구요. 만약 해당하는 영어실력을 증명할 것이 없을 경우에는 부속 어학연수

기관에서 어학연수한 후 인터뷰나 학교에서 준비한 평가방식으로 받아들일지 여부를 결정하는

경우도 있죠.

런던대학교 진학을 목적으로 하면 IELTS 시험에서 6.0 이상을 획득하시고 고등학교 성적증명서,

추천서 등을 준비해서 런던대학교 소속 칼리지의 하나인 SOAS나 킹스칼리지의 파운데이션 과정

에 입학한 후 공부하시면 되네요. IELTS 시험에서 6.0 이상을 획득하지 못하면 SOAS 부속 어학

연수 기관에서 공부하시면 가능할 것 같구요.

1년(3학기)간에 걸쳐 수시로 부과되는 Coursework, 정기 프로젝트 그리고 중간 및 학년말 평가

시험 등을 종합하여 산정해서 대학진학에 참조하는데 훌륭하게 이수를 하면 런던대학교의 칼리지

인 UCL, King's College, SOAS, 그리고 임페리얼 칼리지 등에서 오퍼를 받을 수 있습니다.

영국에서 Warwick과 SOAS가 대학진학을 준비하는 파운데이션 과정으로 한국 학생들에게 많이

알려져 있고 상당히 명문이죠.

SOAS 같은 경우는 학교 자체 시험으로 뽑는 경우도 있으니 가장 좋은 방법은 어학연수를 하시

면서 파운데이션 과정에서 공부하고 있는 한국 학생을 찾아서 입학 요령에 대해서 문의해 보시는

것이 정답일 것 같네요.

아무래도 NAVER 지식iN은 제한하는 사항이 많아서 상세하게 상담을 드리기는 힘드니

아래에 카톡 아이디로 친구 추가하거나 네이버 카페 회원으로 가입해 주신 후 다시 한 번

문의해 주세요..~~

카카오톡 : johngrandbleu

오픈채팅방 : https://open.kakao.com/o/glid0W9

네이버 카페 : http://cafe.naver.com/892zoa

2019.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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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orea edu
지존
조기유학 78위, 정규유학, 여권, 비자 민원 분야에서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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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캐나다조기유학전문 Canorea입니다.

1. 위 상황들로 봐서 유학을 가는 게 현명한 선택인가요?

지금 유학갔다가 그 해당 나라 또는 다른 영어권에서 대학을 가는 것이면 추천드립니다.

2. 만약 유학을 간다면 어느나라가 좋을까요?(현재 저는 미국 생각 중입니다)

단독유학이면 캐나다/미국/뉴질랜드 이런순이되겠네요.

이유: 치안(안전이제일 중요한것으로 생각됩니다.)

3. 가정형편상 4000까지는 힘들기 때문에 3000안으로 생각 중인데 연 3000안으로 충분히 다녀올 수 있을까요?

네 가능합니다. 지역에따라 다르긴하지만 가능성있습니다.

4. 미국으로 유학을 가면 교환학생>사립학교 로 가는 게 나을까요 아니면 처음부터 사립학교로 들어가는 게 나을까요?

미국으로가면 사립으로 가는거 추천

캐나다로 가는것이면 공립추천

5. 유학 관련 팁이나 자료있으면 알려주세요. (유학원에 대한 팁 등)

특정지역만 언급하는 업체는 피해주세요.

캐나다로 관심이 생긴다면 jjanice /canorea 카톡 추가해서 상세한 상담 해주세요.

감사합니다. ^^

2019.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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