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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풀림식품, 바로 먹는 가정간편식 잡채, 매운잡채 신제품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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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풀림식품, 바로 먹는 가정간편식 잡채, 매운잡채 신제품 출시
  • 우진영 기자
  • 승인 2019.05.27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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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풀림식품’은바로 먹는 가정간편식 잡채, 매운잡채 신제품을 출시하고 ‘맛있는여행’ 자사브랜드 판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잡채는 맛있지만 번거롭고 손이 많이 가는 음식이다. 숲풀림식품의 신제품 잡채/매운잡채는 볶고 끓이는 과정 없이 전자레인지만 돌리면 요리 솜씨 좋은 엄마가 집에서 해주는 맛을 느낄 수 있는 가정간편식이다.


‘숲풀림식품’의 관계자는 “이번에 출시한 잡채는 순한맛과 매운맛 2종으로 출시하였고 누구나 쉽고 편하게 언제 어디서나 잡채를 즐길 수 있도록 만들었으며, 앞으로도 간편식은 맛이 없다는 편견을 없애기 위해 제품 하나하나 정성을 쏟고 최첨단 위생설비를 바탕으로 고객에게 안전한 먹거리, 최고의 맛으로 보답하겠다”고 전했다.


간편조리식품, 가정간편식(HMR)이 대중화되면서 이를 찾는 소비자의 선호도 다양해지고 있는데 그중 주목 받고 있는 제품은 냉동 보관 형태의 HMR로 별도의 해동 없이 4분~5분 가량 전자레인지에 데우면 바로 먹을 수 있어 조리가 간편하고 냉동식품이라 장기 보관이 가능해서 수요가 더욱 늘어날 것으로 예측된다.


‘숲풀림식품’의 ‘맛있는 여행’은 간편조리식품(HMR) 제품을 주력으로 판매하고 있는 대표 브랜드로, 혼밥, 혼술족이 간편하게 집에서 즐길 수 있는 숲풀림식품의 프리미엄 가정간편식 브랜드이다.


또한, ‘맛있는여행’은 매운껍데기, 불막창 맛집 등을 그대로 옮겨 온 간편식품으로 소주 안주와 혼밥족에 적합한 메뉴다. 매운껍데기로 잘 알려져 있는 곳인 마포구 공덕시장을 방문하지 않더라도 집에서 맛볼 수 있으며, 불막창을 먹기 위해 대구 막창골목에 가지 않아도 ‘맛있는여행’을 통해 집에서 맛볼 수 있다.


숲풀림식품은 ‘맛있는여행’이라는 브랜드를 통해 고객의 다양한 입맛과 더 건강하고 더 고급스러운 간편식품을 만들기 위해 끊임 없는 기술투자와 개발로 업계에 주목을 받고 있는 업체이기도 하다.


실제로, 숲풀림식품의 가정간편식 제품은 유명 대기업 OEM과 마트에 납품되고 있으며, 수출을 통해 세계에 한국의 맛을 알리기도 하고 세계의 식탁을 한국의 간편식으로 바꾸는데 기여를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