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재범

좀 특이한 억양때문에 다르게 들리는거구요.

신혜성

소리가 가늘죠..

별로 특별한건 없는거 같은데요..

민경훈

요즘엔 비음으로 부르더라구요..

그전엔 가습에 바람 넣어서

바람이 입밖으로 튀어나오면서 툭툭튀어나오는 듯한

발음이 나오던데..

이승기

제가 듣기엔 발라드 같은데..

락으로 부른다고..

끝에..요오~~를 오오~~라고 발음하는듯

강타

강타는 노래의 감정을 잘 살리는듯..

창법보단..감정이입이 잘되는거 같아요.

영웅

특별한거 없는듯

이민우

창법이라고 해야하나??

음...별로 특별한건 없는거같다.

오진성

약간 락적인 성향이 잇는거 같다.

가슴을 쫙펴고..가슴으로 노래를...

박준식

그냥 노련하다.

박효신

창법보단 연습으로 다듬어진 목소리,,

비

알앤비성향이 짙은듯..

목소리가 굵은건 원래 목소리라고..

그리구 약간 허스키한데..

또..그냥 기본적인거 제대로 배우고..

연습한데서 나오는듯하다.

조성모

미성.복식호흡등.여러 기술을 사용해서..

이정

비음으로 부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