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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아 대선에 전입자, 귀화자 변수

조지아 대선에 전입자, 귀화자 변수

전입자 중 민주당 성향이 공화보다 우세귀화자 15만8천명, 지난 대선 표차 13배 2020년 대선 이후 타주에서 조지아로 이주한 전입자 가운데 민주당 성향의 유권자가 공화당 성향보다 더 많다는 분석이 나와 눈길을 끌고 있다고 AJC가 보도했다.정치 데이터 공급업체인 L2의 유건자 등록 데이터를 AJC가 분석한 결과 조지아는 지난 대선 이후 공화당 유권자보다 민주당 유권자가 약 1만3,500명 더 많았다.2020년 선거에서 조 바이든 대통령은 조지아주에서 0.24%포인트 차이인 1만1,779표 차이로 승리했다. 에모리대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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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아 우편물 배달지연, 선거혼란 우려
조지아 우편물 배달지연, 선거혼란 우려

부재자 투표 용지 배달 등 혼란 불가피여름까지 해결되지 않을 것으로 예상 작년 하반기부터 시작된 USPS의 조지아 팔메토 우편물 처리 센터의 심각한 지연 현상이 아직도 해결되지 않

해리스 부통령, 조지아 12번째 방문
해리스 부통령, 조지아 12번째 방문

바이든은 조지아 모어하우스 칼리지 방문대통령/부통령, 조지아 흑인 표심에 구애 카말라 해리스 부통령이 4월 29일 애틀랜타를 방문해 중소 기업 투자 진흥책과 흑인 청년 유권자들을

중서부 토네이도 강타…주택 파손 등 피해 잇따라
중서부 토네이도 강타…주택 파손 등 피해 잇따라

토네이도가 휩쓴 미국 네브래스카주 오마하[로이터=연합뉴스. 재판매 및 DB 금지] 토네이도가 중서부 지역을 강타하면서 주택이 파손되고 부상자가 발생하는 등 피해가 잇따랐다.dpa

고물가 지속·성장 둔화…‘스태그플레이션’ 우려 고개
고물가 지속·성장 둔화…‘스태그플레이션’ 우려 고개

1분기 성장률 1.6% 하회가격지수는 3.4%로 2배 연준의 고금리에도 물가는 오르고 성장률은 둔화되면서 미국 경제가 스태그플레이션에 접어들 수 있다는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 [로

한국 휴대폰 없어도 ‘본인 인증’
한국 휴대폰 없어도 ‘본인 인증’

10월중 비대면 신원확인 서비스 추진주민등록번호 있는 재외국민전자상거래 등 디지털서비스 이용 가능 오는 10월부터 한국 주민등록번호가 있는 재외국민은 한국 휴대전화가 없어도 전자상

백세인 인식불능 항공사 시스템…졸지에 아기된 101살 할머니

1922년생을 2022년생으로 오인…"휠체어 준비 안 돼 낭패본 적도" 미국 항공사의 예약 시스템 오류로 항공기에 탑승한 101세 할머니가 1살 아기로 인식되는 소동이 벌어졌다.2

"무면허 미용업소서 뱀파이어 주사 맞았다가 HIV 감염"

CDC "일회용 장비 재사용 탓…미용시술로 HIV 전파 첫 확인" 미국의 한 무면허 미용업소에서 이른바 '뱀파이어 시술'로 불리는 PRP(자가혈소판풍부혈장) 주사를 맞은 여성 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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