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연예인은 사람아닙니까? 좋으면 좋다고 하는거지

왤케 과민 반응내세여   제시카씨도 서지석씨가 출연한 열아홉 순정에서

제시카씨가 어머니한테 서지석씨보고 드라마상이지만 저런남자한테 시집간다고

했잖아요 진전한 팬이면 그런것도 좋게 받아드려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전 원래 팬같은거 없엇는데 지난11월24일 방송된 강심장에서 서지석씨의 눈물나는

이야기를 듣고 서지석씨 팬이됬습니다. 그리고 좀 제발 초딍들은 나대지마세요 진짜 ..짜증나요

서지석씨 욕하지마세요

하하 ..

저도 팬이기에 서지석씨가 고백 했을때 씁쓸한 느낌이 들지만 .. 그렇다고 열내진 마세요..

솔직히 말해서 서지석씨와 제시카 누나가 사겨도 저희는 아무말 못합니다..

아니면 그냥 방송용으로 시카누나가 그렇게 답햇을것이다 .. 차라리 그렇게 생각하세요..

팬은 팬일뿐 .. 방송은 방송일뿐 입니다.

군대에 있을적 소시사진보고 그중에 제시카가 눈에 띄었다네요

입술부분이 뾰루퉁한게 맘에 들었다고 하든데..

글쎄요.. 왜 했을까요??

아마 예전부터 제시카를 좋아했으니 만남김에 말이나 해보자 이런거 아니었을까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