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advertisement
[아시아타임즈=강은석 기자] BJ 남순이 BJ 열매와 설전을 벌여 화제가 되고 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자숙의 시간을 보내던 남순은 16일 자신의 인터넷 방송을 통해 "자숙 기간에 방송을 진행해 죄송하다"며 "그냥 넘길 수 없는 일이 있어 이 부분을 해결하고자 방송을 열었다"고 말했다.
남순은 열매의 방송명에 문제가 있다며 직접 연락해 방송명을 바꾸길 요청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그러나 열매는 "방송명을 사용하게 된 계기는 BJ 남순의 팬들이 패륜적인 댓글을 달아 생긴 것"이라고 주장하며 "팬들을 통제하길 바란다"고 답했다.
이에 BJ 남순은 그녀에게 방송명 변경을 재차 요청한 뒤 그녀의 요청대로 팬들에게 자제하길 바란다는 내용을 전하고 방송을 종료했다.
앞서 인터넷방송 아프리카TV 방송 플랫폼에서 활동하고 있던 BJ 남순은 지난달 온라인 방송에서 성희롱적 발언을 해 자숙의 시간을 보내고 있다. 또한 열매는 또다른 BJ와 성관계 영상 진실공방으로 논란을 불러일으켰던 바 있다.
한편 열매가 언급한 왁싱 사건이란 남순이 방문했던 한 왁싱샵에서 일어난 강도 살해 사건으로 유가족들이 남순에게 언급되지 않게 해달라고 부탁한 바 있다고 알려졌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 띄어 쓰기를 포함하여 250자 이내로 써주세요.
- 건전한 토론문화를 위해,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비방/허위/명예훼손/도배 등의 댓글은 표시가 제한됩니다.
advertisement
태영건설 기업개선계획 가결…4000억원 100% 출자전환
보험사 '의료자문' 대체안 찬성…"의사가 진단 책임"
"보릿고개 지났나"…저축은행 '깜짝 실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