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보고 글을 올립니다.

먼저 강경준님께서 지금 사귀시는 여자분에게 해준 이벤트는

강경준 왈 

" 여자친구한테 제가 야심만만에 출연한다는걸 말을 안했어요~  

그래서 지금 여기서 여자친구 있다고 밝히는것도 그분한테 아마 이벤트가 아닐까 싶어요"

강호동 왈

" 그럼 지금 저기(카메라) 보시고 한마디 하세요"

여러사람들 왈

" 우와~~ 좋겠다. " "멋있다"

강경준 왈

" 지금은 친구처럼 지내지만 영원히 사겼으면 좋겠어  영원히 사랑합니다."

튼~ 이런식으로 말을 했습니다.

이벤트는 이것이였구요

스키장 애기

강경준 씨께서 작년에 스키장을 갔습니다.

그런데 거기서 어떤 여자분이 사진을 같이 찍자고 하더랍니다.

그래서 강경준 씨께선 한번 그 여자분의 얼굴을 자세히 보고싶어서 불 밝은 곳으로 가서 찍자고 했습니다.    그런데 그 여자분의 얼굴을 보는 순간   흔한말로 뽕~! 간거죠.

근데 그 여자분은 남자친구가 있었는데  사이가 그리 좋지 않았답니다.

같이 사진을 찍고   집에 데렸다 주고  자기도 집에 가는데

너무 보고 싶어서 다시 되돌아 와서 전화를 해서 나오라고 했답니다.

그리곤 하면 안되는데,,,,  갑자기 기습키스를 강경준씨께서 했답니다.

그리곤 그 여자분께서 지금 사귀는 남자랑 정리하겠다고 하고  지금까지 아주 예쁘게 잘 사귀고 계신다고 하네요~~ ^^

첫키스 애기

이 애기의 주제는  내 남자친구 이럴때 답답하다 라는 주제로 말한거예요~

강경준 님께서 첫키스가 고 2랍니다.

그래서 그떄까지 딥키스가 뭔지 정말 아무것도 몰랐다고 하네요~

300일에 첫키스를 하는데~  강경준님께선 그냥 입술 끼리 맞추는건지 알고 있었는데

갑자기 뭔가가 들어올라고 해서 강경준 님께선 너무 몰라 그 상대방을 밀친 경험이 있다고 해서 그 상대방은 저를 참 답답해 봤을거라고

이런 애기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약국애기

이애기는 아주 간단합니다.

여자친구가 아파서 24시간 하는 약국을 미리 알아놔서 약을 사다주는

그래서 강남역쪽에 안다고        이런 애기도 있었구요

자기 경험담은 이정도 인거 같아요

지금 생각나는게 이것밖에 없네요 ㅠㅠ ㅋㅋㅋ

튼~ 그럼 즐거운 하루 되세요 ^^

그때 나온 노래는 길건이 부른 세상에 뿌려진 사랑만큼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