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쩍 영화인지도 기억이 잘 안나고
독립영화인지 일반영화인지도 기억이 잘 안나는데

여튼 줄거리는 조금 기억이 납니다.
확실히는 아니어도

경찰공무원을 준비하는 남자2명이 있고
정확하지는 않지만 인터넷상에서 욕을 엄청먹고있는 여자가 있었는데

사람들이 그여자네 집으로찾아가서 죽여버리겠다는 식으로 얘기를 합니다. 그런데도 여자는 쫄지않고 오라고 그런식으로 합니다.

그래서 사람들이 그여자네 집으로찾아가게 되는데 경찰공무원을 준비하던 두남자도 어떨결에? 같이 가게됩니다. 그 무리에는 인터넷방송비제이도 있어서 촬영을 하면서 찾아갑니다. 갔더니 여자가 죽어있었나? 무튼 그렇게 됩니다.

그래서 경찰공무원을 준비하던 두남자가 자기네들이 여기에 껴있었다는게 들통나면 경찰준비하는데 불이익을 당할까봐 그여자가 자살이아니라 타살이나 또는 다른일이 일어날수 있는 상황을두고 계속 조사와 탐문을 합니다.

뭐 대충 이런 내용이었던것 같은데 제목이 기억이 안나네요ㅜㅜ 꼭좀 부탁 드리겠습니다ㅜㅜ